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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사업 전문가 정책 포럼’ 개최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생태계 조성 위한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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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보건복지부 제공)
(포스터=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25일 오후 2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사회서비스, 연결의 힘을 통한 혁신’을 주제로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사업 전문가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서비스 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사업’의 성과에 따른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생태계 조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현장 참여와 더불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동시 진행된다. 이날 포럼은 1부 주제발표와 2부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주제발표 첫 번째 순서는 기조 발제로 서울대학교 김의영 교수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학 협력적 거버넌스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사단법인 씨즈 이은애 이사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사회적가치 평가지표 보완방안과 이를 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이번 사업에 참여한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홍진주 센터장이 서울 마포구의 ‘통합적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사례’를 발표하고, 사단법인 한국협동조합연구소 한근진 팀장이 세종시의 ‘지역 내 교육·돌봄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발표한다.

2부 지정토론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오아시아의 정선희 이사장을 좌장으로 4명의 학계·현장 전문가 패널이 사회적경제 조직의 사회서비스 분야 진출 확대 방안, 사회적가치 평가체계 마련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한다.

김혜진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정책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과 계속 대화하고 소통하며 청취한 의견을 사회서비스 혁신을 통한 복지 돌봄 서비스 고도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신 사회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 진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경제뉴스 허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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