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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 메타버스 글로벌 버전 49개국 동시 출시...사용자 1280만명

SK텔레콤...가상 걸그룹 이프랜디스 가온, 나라, 다솜 3명의 캐릭터로 출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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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코스튬이 추가된 이프랜드 /제공=SK텔레콤
다양한 코스튬이 추가된 이프랜드 /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글로벌 버전이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49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2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해 7월에 출시한 이프랜드가 차별화된 콘텐츠로 3분기 기준 누적 사용자 128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프랜드는 글로벌 버전 출시로 글로벌 톱티어 메타버스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이프랜드는 주요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제휴를 맺으며 국내 최고의 소셜 메타버스를 넘어 글로벌 메타버스로 진화할 예정이다. 

이프랜드 글로벌 버전 진출 국가 /제공=SK텔레콤  
이프랜드 글로벌 버전 진출 국가 /제공=SK텔레콤  

SKT는 대륙별 주요 통신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채비를 갖췄다. 중동은 이앤(E&), 동남아는 싱텔(SingTel)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프랜드의 글로벌 버전은 영어, 중국어 번체와 간체, 일본어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다.

SKT는 앱 내 소통 활성화와 유저의 다양화를 위해 앱의 주요 기능 또한 업데이트 했다. 글로벌 진출에 따라 캐릭터의 피부색을 다양화하고, 코스튬 또한 여러 가지로 업데이트했다. 사용자 간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서 △1:1 DM, 말풍선 기능 △투표 기능 △이프미(ifme) 모션 공유 기능 △동영상 녹화 기능을 추가했다.

이프랜드는 기존 앱 내에서 국내외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나, 언어의 경우에는 디바이스 설정에 따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일본어로 자동 설정된다.

SKT는 글로벌 MZ 세대의 다양성과 개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덴마크 패션 기업 ‘비르거 크리스텐슨(Birger Christensen)’과 파트너십을 맺어, 리메인(REMAIN)과 로테이트(ROTATE)의 주요 의상을 다양한 코스튬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이프랜드의 가상 걸그룹 이프랜디스(iflandies) /제공=SK텔레콤
이프랜드의 가상 걸그룹 이프랜디스(iflandies) /제공=SK텔레콤

가온(GAON), 나라(NARA), 다솜(DASOM)이라는 3명의 캐릭터로 구성된 이프랜드의 가상 걸그룹 이프랜디스(iflandies)도 출격 예정이다. 셋은 이프랜드의 공식 SNS 계정에서 화자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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